[일요서울 | 박정우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제22대 총선을 맞아 5개 원내정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개혁신당)의 공약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항목은 경제, 부동산, 정치, 사회로 나뉘었고 지표는 ‘공약의 가치성’, ‘구체성’, ‘실현가능성’으로 평가됐다.▲ 경제·부동산경제의 경우 “5개 원내정당의 공약은 전 국민을 위한 정책보다는 특정계층에 편중된 단편적 지원책 특히, 구체적인 예산, 실행계획이 상당이 불투명하다”라며 “전반적으로 불평등한 경제구조를 개혁하려는
사회일반
박정우 기자
2024.04.12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