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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7건)
8.15와 이승만의 건국정신 회복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8-11 22:43
조선 후기와 일제 강점기의 선승(禪僧)으로 선불교의 진흥을 위해 힘썼던 만공(滿空, 1871~1946) 스님이 1937년 마곡사(麻谷寺) 주지를 지낼 때 일화다. 조선총독부 회의실에서 열린 조선 31본산(本山)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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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사회를 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7-28 16:53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말한다. 그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 사례로 알려진 중견 식품기업 ‘오뚜기’가 청와대의 초청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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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혁신위(革新委)’에 거는 기대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7-13 10:47
자유한국당은 원내 의석 107석의 제1 야당이다. 문재인 정부의 실정(失政)을 견제하고 보수 우파 정당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해서 수권을 준비해야 할 책무가 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3일 대표 취임연설에서 “단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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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지인(宋襄之仁)과 백일몽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6-30 15:56
부질없는 동정이나 배려를 하다가 손해를 보는 사람과 같이 ‘너절한 인정’을 베푸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웃어 ‘송양지인(宋襄之人)’이라 한다. 《십팔사략(十八史略)》에 나오는 이야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중국 춘추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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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회담과 사드문제 해법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6-15 15:19
한국갤럽이 실시한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후 직무수행 평가를 살펴보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취임 4주차)은 84%로 김영삼 전 대통령 지지율(83%, 93년3월)을 넘어 역대 최고 지지율을 경신한 바 있다. 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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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들의 기를 살려줘야 한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6-08 16:24
역대 어느 정부이건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며 인구의 88%가 종사하고 있는 중소기업 정책을 강조해왔지만, 354만 중소기업 문제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87년 민주화 이후 5년 단임 대통령들은 짧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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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찬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6-02 22:00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이하 국정기획위)는 역대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같은 역할을 한다. 국정기획위는 5월 22일 현판식에 이어 24일부터 22개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있으며, 7월 초 ‘문재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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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적통(嫡統) 야당의 길을 가라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5-18 17:38
한국에서 ‘보수-진보’라는 명칭은 ‘우파-좌파’의 이념적 명칭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좌파’가 대중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진보’라는 용어를 선점했고, 이러한 용어 사용이 언론을 통해 정착되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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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본색과 우파의 소명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5-03 14:36
2000년 평양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간의 남북정상회담 합의의 가장 어려웠던 점은 김정일의 서울 답방 명문화 문제였다. 김정일이 버티자 김대중은 마지막에 인간적으로 호소했다. “나이 많은 내가 먼저 평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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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보따리 복지공약’에 속으면 안 된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4-28 11:28
좌파 후보들의 ‘보따리 복지공약’은 과거 자유당의 ‘고무신 돌리기’와 다를 게 없다. 국정(國政)에 ‘공짜 점심’은 없고, 국민 혈세(血稅)만 죽어날 판이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모두 선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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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보수 우파가 가야할 길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4-25 10:16
대한민국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할 대선이 다가오고 있다. 우파가 승리하면 지속가능한 발전과 번영이 이뤄지지만, 좌파가 승리하면 매일 광화문 광장에서 인민재판의 광기를 목도해야 할 것이다.한국의 보수 우파는 해방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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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흥망’과 대선 후보의 리더십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4-21 13:20
어떤 국가도 흥망성쇠(興亡盛衰)라는 역사의 흐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로마의 1000년 제국, 해가 지지 않는다던 대영제국도 흥망성쇠의 법칙을 비켜가진 못했다. 어떤 문명도 번영기는 길어야 수백 년에 불과하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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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 후보는 안 된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4-19 13:40
한국은 산업화, 민주화 성취 이후 국가 과제(아젠다)를 잃어버린 지 오래됐다. 지향점을 잃어버린 국가는 대의(大義)보다는 소리(小利)가, 공익보다는 사익이, 원칙보다는 반칙이 지배하게 된다. 87년 민주화 이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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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국가대개혁’을 이끌 후보인가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4-13 10:00
지도자의 역사관은 국가의 명운과 정체성을 결정한다. 지도자의 안보관은 공동체의 존속은 물론 후손의 미래를 좌우한다. 잘못된 역사관은 국민을 갈래갈래 찢고, 잘못된 안보관은 우리 사회를 내부로부터 무너뜨리는 근본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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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TK 표심’은 우파로 결집해야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4-10 09:12
한 민족의 정체성은 국가존립의 혼이다. 혼을 찾으려면 역사 속에서 자국을 대표할 수 있는 핵심개념을 찾아야 한다. 중국에는 ‘중화(中華)사상’이 있다면, 일본에는 ‘사무라이(武士) 정신’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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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 보수’를 검증해야 한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4-05 13:53
대선을 한 달 남짓 앞두고 5.9 대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후보,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은 유승민 후보, 정의당은 심상정 후보가 각각 후보로 선출됐다. 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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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先) 후보 단일화, 후(後) 보수 통합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3-31 16:58
지금 국제정세는 초강대국 미국과 대국굴기(大國崛起)로 현상타파를 외치는 중국 간의 G2 대결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양국은 모두 우리의 소중한 파트너이다. 미국과의 군사동맹은 ‘생존의 문제’이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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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열국지(列國志)’ 속의 후보의 도량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3-23 10:18
옛날 성공한 군주는 세 가지를 갖추고 있었다. 자신에게 꾸지람을 해주는 ‘사부(師父)’와 세상사를 귀에 거슬리는 대로 말해주는 ‘지기(知己)’와 자신을 지켜주는 방패인 ‘조아(爪牙)’를 이른다. 지금은 국가존망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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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대선과 안보 대통령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3-15 10:39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계절의 봄은 왔지만, 정치의 봄은 오지 않았다. ‘5.9 조기 대선’이 문제다. 이번 대선은 불공정 시비와 정통성 시비에 이어 대선 후 불복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 부실 대선, 깜깜이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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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 되는 ‘대통령 비극’의 역사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3-10 17:04
설마 하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91일 만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8:0으로 인용됐다. 70년 헌정사에 이승만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 째로 임기 중에 대통령이 물러나는 비극이 되풀이되고 있다. 헌재는 촛불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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