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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2건)
[장성훈의 언플러그드] 한국당은 더 죽어야 살 수 있다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11-17 20:15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직업 코미디언들이 벌이는 코미디는 그나마 국민들에게 웃음이라도 선사하지만 바른정당 탈당파들이 펼쳐는 코미디는 웃음은커녕 짜증만 나게 만든다. 혹자는 이들을 철새정치인이라고 비아냥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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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주인 되는 세상?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11-01 14:14
조지 오웰은 소설 ‘동물농장’을 통해 러시아 혁명의 타락 과정과 실패를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있다. 한 농장의 동물들이 인간의 착취가 없는 ‘모든 동물이 평등한 이상주의’를 건설하기 위해 인간 농장주에 대항해 반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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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예외라고? 예수가 웃는다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9-15 18:05
미국에는 목사에 관한 우스개 이야기가 참 많다. 그 중 하나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한 한인 목사가 차를 타고 가다가 간선도로에서 교통위반으로 경찰에게 걸렸는데, 경찰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자 이 목사는 “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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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황재균이 '금의환향'한단다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9-05 17:02
황재균이 돌아올 모양이다. 9월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확대 로스터 진입에 실패하자 “아쉽지만 미련은 없다”며 사실상 국내복귀를 선언했다.그의 복귀에 대해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반기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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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 짐 떠넘기지 않는 복지정책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9-01 13:58
지난 2010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자국의 다문화정책이 완전히 실패했다고 선언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민자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다문화정책은 실패했다며 독일 사회와의 통합을 원한다면 이민자들도 독일어를 배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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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김현수, 박병호, 황재균에게 돌아오라고 하나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8-28 17:23
메이저리거로 성공하겠는 야심찬 꿈을 안고 미국으로 건너간 김현수, 박병호, 황재균이 고생하고 있다. 김현수는 플래툰 시스템의 희생양이 되어 들쭉날쭉한 출전으로 좀처럼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박병호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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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언플러그드] 주한미군이 우리나라의 '핵무기'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8-18 20:13
1910년대 초 독점자본주의 체제로 넘어가면서 제국주의 대열에 합류한 일본은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공급과잉 문제가 발생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의 판매처와 값싼 원료의 공급지로서의 역할을 할 식민지가 필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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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이 읊조린 회한의 독백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8-04 10:25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미국 본토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되자 미국이 난리다. 군사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매파’와 그래도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비둘기파’가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다.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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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政敵)과의 동침(同寢) 불허(不許)하는 한국정치 풍토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7-21 14:50
조선조 최고의 왕으로 평가받고 있는 세종은 지인지감(知人之鑑)의 대명사였다. 이를 바탕으로 유능한 신료라면 정적(政敵)이든 반대파든 두루 조정으로 불러들였다. 양녕대군 쪽 사람으로 자신이 왕이 되는 것에 대해 극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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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언플러그드] 누가 최경환 의원을 부추기나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7-07 21:03
조선왕조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대군은 계유정란을 일으킨 후 형인 문종의 아들 단종을 내쫓고 왕이 되었다. 말이 좋아 선위(禪位)이지 왕위 찬탈이었다. 이에 일부 신하들이 세조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쫓겨난 단종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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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언플러그드] 문재인 신드롬과 히딩크 신드롬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6-23 17:02
지난 2011년 대한민국 정치권의 화두는 단연‘안철수 신드롬’이었다. 당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던 안철수가 퍼뜨린 증후군은 가히 폭발적이었다.서울시장 후보 불출마를 선언하기 전까지 며칠 사이에 서울시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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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비디오 판독과 TV 중계 유감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기자    2017-06-22 17:38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이 비디오판독에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사실 너무 길다. 오심도 경기의 한 부분이라면 차라리 비디오판독제도를 없애는 게 낫다. 그 보다 더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는 심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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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언플러그드] 어처구니가 있는 세상을 꿈꾸며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6-09 18:01
2005년 류영준 당시 원자력병원 전공의(專攻醫)는 인간 난자로부터 환자맞춤형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추출했다며 2005년 '사이언스'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황우석 박사의 논문이 조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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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잃은 ‘팬덤문화’ 이대로는 안 된다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5-26 10:54
오래 전 한 학생에게 토론 과외를 해준 적이 있다. ‘해리 포터’ 원서를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였으니 영어만큼은 꽤 하는 학생이었다. 상황 분석력도 뛰어나 똑똑한 녀석이라 여겼다. 어느 날 그 학생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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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떠나야 할 사람은 김성근 감독이 아니라 박종훈 단장이다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기자    2017-05-24 17:41
한화 이글스가 끝내 악수를 두고 말았다. 김성근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을 때 저간의 사정이야 어찌 됐건 만류하고 그에게 시즌을 끝까지 맡겼어야 했다. 그런데도 구단은 결과적으로 박종훈 단장의 손을 들어줬다. 말이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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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들 이민을 가고 싶지 않겠나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5-15 08:36
대선이 끝났다. 유례없는 ‘후다닥’ ‘깜깜이’ 선거 끝에 새 대통령이 뽑혔다. ‘빨리빨리’ 문화에 너무나 익숙한 국민이라 그런지 그 짧은 기간에 참으로 능숙하게(?) 앞으로 이 나라를 5년간 이끌어갈 지도자를 선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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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북한인권결의안 기권은 헌법을 준수하지 않는 행위다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4-28 14:05
우리나라 헌법 제3조를 보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라고 적혀 있다. 남한 뿐 아니라 북한도 대한민국 영토라는 말이다. 따라서 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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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안철수의 불안한 ‘안보 코스프레’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4-14 11:15
한반도가 ‘전쟁 위기설’로 격랑에 휩싸였다.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움직임이 전례 없이 심상치 않다. 굽기야 4·27 북폭설과 김정은 망명설과 같은 밑도 끝도 없는 ‘괴담’들이 SNS에서 마구 떠돌아다니고 있다.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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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오승한 대신 로젠탈에게 마무리 맡겨야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4-11 11:5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수 트레버 로젠탈이 화려하게 복귀했다. 11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 전에서 팀의 네번 째 투수로 나와 상대 3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괴력을 발휘했다. 최고 구속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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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하자는 대로 하라
장성훈의 언플러그드장성훈 국장    2017-04-07 14:03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엉뚱한 곳에서 불협화음이 일고 있다고 한다. 감독과 선수 간 불협화음이 아니다. 단장과 감독 간 불협화음이다. 박종훈 단장은 메이저리그 식 구단 운영을 고집하고 있고, 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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