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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유명해져 있더라. 바로 섹시 신인가수 ‘이채’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단 한번의 공중파 방송으로 데뷔전을 치른 그는 그 다음날부터 인터넷상에서는 스타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섹시하고 도발적인 외모와 가녀린 듯 색깔있는 그의 목소리만으로도 화면을 보고 있던 남성들의 마음이 설레었을 법한데, 여기에 뮤직비디오 속 그의 엉덩이 위에 새겨진 영문이름 ‘ICHE’에 대해 ‘문신이냐 아니냐’ 진위 여부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엉덩이 문신’ 논란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신인가수 ‘이채’를 만나 그 논란의 진실을 알아봤다.신인 가수 ‘이채’가 뜨고 있다. 지난달 28일 SBS TV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첫 데뷔전을 치렀을 뿐인데, 대형 포털 사이트에 검색순위 1위에
연예일반
김민주
2005.09.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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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유명해져 있더라. 바로 섹시 신인가수 ‘이채’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단 한번의 공중파 방송으로 데뷔전을 치른 그는 그 다음날부터 인터넷상에서는 스타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섹시하고 도발적인 외모와 가녀린 듯 색깔있는 그의 목소리만으로도 화면을 보고 있던 남성들의 마음이 설레었을 법한데, 여기에 뮤직비디오 속 그의 엉덩이 위에 새겨진 영문이름 ‘ICHE’에 대해 ‘문신이냐 아니냐’ 진위 여부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엉덩이 문신’ 논란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신인가수 ‘이채’를 만나 그 논란의 진실을 알아봤다.신인 가수 ‘이채’가 뜨고 있다. 지난달 28일 SBS TV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첫 데뷔전을 치렀을 뿐인데, 대형 포털 사이트에 검색순위 1위에
연예일반
김민주
2005.09.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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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선영이 동료 연예인의 미니홈피에 올린 ‘몸로비 글’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글에 대중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할 연예인의 사생활뿐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의 실명까지 고스란히 게재돼 있기 때문이다. 안선영씨측은 “홈피 주인만 볼 수 있도록 비밀글로 쓴 것인데 실수로 공개 게시판에 올라간 것 같다”면서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글이 네티즌이나 언론에 의해 확대, 재생산되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이미 이 글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안선영 등 실명이 거론된 연예인들도 포털 사이트의 검색순위 톱 10에 오르는 등 파문이 확산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실명이 거론된 연예인 소속사들도 법적 소송을 검토 중이어서 이들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건
연예일반
김민주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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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예감 영화 가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이명세 감독이 6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지난달 30일 시사회를 통해 선을 보였다. 방학기 원작의 만화 ‘다모’에서 소재를 빌려온 것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MBC 퓨전 사극 ‘다모’에서 인기를 모았던 하지원이 여형사 역을 맡아 더욱 기대가 컸다. 하지원은 “다모의 ‘채옥’과 형사의 ‘남순’은 조선 여형사라는 점과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지만, 이 둘은 너무 다른 캐릭터였다”면서 ‘다모’와 ‘형사’의 선을 그었다. 지난 5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하이라이트가 공개돼 찬사를 받기도 했던 는 영화 개봉과 동시에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3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겹경
연예일반
김민주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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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의 멤버 간미연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부분 “어릴때부터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미모는 여전히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등 어린 시절 사진에 대한 칭찬이 많았지만 간혹 “하나도 닮은 것 같지 않다”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최근 심은진과 윤은혜가 빠지면서 한 동안 팀 해체설에 시달렸던 베이비복스는 당분간 팀의 진로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공연무대에 서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일반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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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의 상징인 이효리와 못생긴 얼굴의 대명사로 분류되는 개그맨 옥동자(정종철). 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닮은꼴 사진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환하게 웃는 효리의 눈이 반달이 되다 못해 실눈처럼 작아졌고, 시원하게 드러나는 하얀 치아와 잇몸이 너무 많이 드러나면서 옥동자의 얼굴과 닮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척 하기는’ ‘적어도 나 정도는 돼야지’라는 유행어를 낳으면서 개그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옥동자. 그의 입장에서는 “국내 최고의 섹시스타와 닮았다”는 소문이 좋으면 좋았지 나쁠 것은 하나도 없는 루머지만 말이다.
연예일반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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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CF- 프라하’편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신인 연기자 차서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는 조승우와 함께 출연하면서도 기에 눌리지 않고, 자신의 색깔을 대중에게 알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170cm의 키에 늘씬한 몸매, 단아하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차서원은 신인답지 않게 연기에 대한 애착과 노력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서원은 싸이월드 CF 2탄 - 소개팅 편’에 이어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와 HDTV 영화 ‘열 번째 비가 내리는 날’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연예일반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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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가 네 번째 독창회를 열 계획이다. 오는 9월 30∼10월 2일, 10월 8∼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독창회의 제목은 ‘이문세 독창회 Ⅳ- 에피소드’이다. 이문세가 말하는 에피소드란 그동안 음반과 방송, 콘서트 등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선사하겠다는 얘기이다. 특히 이번 무대 오프닝은 비밀에 부쳐질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문세를 좋아하는 골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문세는 이번 공연에서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 연가’ 등 발라드곡을 오케스트라곡으로 재편곡해 들려주고 ‘옛사랑’ ‘시를 위한 시’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선사할 예정이다.
연예일반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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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김서형이 SBS ‘접속! 무비월드’의 새로운 진행자로 낙점됐다. 현재 김서형은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96년 KBS 공채 탤런트 16기로 뽑힌 그는 영화 ‘오버 더 레인보우’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여고괴담 4’와 드라마 ‘그린로즈’ 등에서 선 굵은 강한 캐릭터 등을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들은 “연기만큼이나 똑 부러지고 명쾌한 진행을 할 것 같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예일반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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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트로트 가수들의 꿈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영예를 누렸다. 지난해 ‘어머나’로 트로트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장윤정은 올해 내놓은 2집 ‘짠짜라’ 역시 성공을 거두면서 트로트계의 세대교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어머나’와 ‘짠짜라’등 두 곡이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장윤정은 성인 가요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신세대 트로트 퀸, 장윤정이 앞으로 또 어떤 트로트계 역사를 써갈지 주목된다.
연예일반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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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이쁘면 된다?“ 최근 미스코리아 출신 미인들이 잇따라 공중파 방송사의 아나운서로 입사하면서 새삼 ‘미스코리아의 방송인 변신’에 관심이 높다. 특히 일각에서는 ‘아나운서를 뽑는 과정에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이점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특혜시비(?)까지 나오고 있다. 물론 방송사측은 ‘아나운서가 된 미스코리아 출신은 극히 적은 숫자이기 때문에 근거없는 주장’이라며 일축하고는 있다. 그렇지만 이 점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은 분분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인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과 ‘방송업계의 꽃’인 여성 아나운서라는 두 가지의 영광을 한꺼번에 거머쥔 만큼 말이 없을 순 없는 듯하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들을 둘러싸고 제기되고 있는 여러 가지 의혹의 실체는 무엇일까.‘미스코리아’와 ‘여성
연예일반
김민주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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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의 멤버 간미연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부분 “어릴때부터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미모는 여전히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등 어린 시절 사진에 대한 칭찬이 많았지만 간혹 “하나도 닮은 것 같지 않다”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최근 심은진과 윤은혜가 빠지면서 한 동안 팀 해체설에 시달렸던 베이비복스는 당분간 팀의 진로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공연무대에 서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일반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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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의 상징인 이효리와 못생긴 얼굴의 대명사로 분류되는 개그맨 옥동자(정종철). 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닮은꼴 사진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환하게 웃는 효리의 눈이 반달이 되다 못해 실눈처럼 작아졌고, 시원하게 드러나는 하얀 치아와 잇몸이 너무 많이 드러나면서 옥동자의 얼굴과 닮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척 하기는’ ‘적어도 나 정도는 돼야지’라는 유행어를 낳으면서 개그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옥동자. 그의 입장에서는 “국내 최고의 섹시스타와 닮았다”는 소문이 좋으면 좋았지 나쁠 것은 하나도 없는 루머지만 말이다.
연예일반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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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CF- 프라하’편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신인 연기자 차서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는 조승우와 함께 출연하면서도 기에 눌리지 않고, 자신의 색깔을 대중에게 알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170cm의 키에 늘씬한 몸매, 단아하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차서원은 신인답지 않게 연기에 대한 애착과 노력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서원은 싸이월드 CF 2탄 - 소개팅 편’에 이어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와 HDTV 영화 ‘열 번째 비가 내리는 날’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연예일반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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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가 네 번째 독창회를 열 계획이다. 오는 9월 30∼10월 2일, 10월 8∼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독창회의 제목은 ‘이문세 독창회 Ⅳ- 에피소드’이다. 이문세가 말하는 에피소드란 그동안 음반과 방송, 콘서트 등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선사하겠다는 얘기이다. 특히 이번 무대 오프닝은 비밀에 부쳐질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문세를 좋아하는 골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문세는 이번 공연에서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 연가’ 등 발라드곡을 오케스트라곡으로 재편곡해 들려주고 ‘옛사랑’ ‘시를 위한 시’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선사할 예정이다.
연예일반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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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김서형이 SBS ‘접속! 무비월드’의 새로운 진행자로 낙점됐다. 현재 김서형은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96년 KBS 공채 탤런트 16기로 뽑힌 그는 영화 ‘오버 더 레인보우’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여고괴담 4’와 드라마 ‘그린로즈’ 등에서 선 굵은 강한 캐릭터 등을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들은 “연기만큼이나 똑 부러지고 명쾌한 진행을 할 것 같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예일반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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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트로트 가수들의 꿈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영예를 누렸다. 지난해 ‘어머나’로 트로트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장윤정은 올해 내놓은 2집 ‘짠짜라’ 역시 성공을 거두면서 트로트계의 세대교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어머나’와 ‘짠짜라’등 두 곡이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장윤정은 성인 가요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신세대 트로트 퀸, 장윤정이 앞으로 또 어떤 트로트계 역사를 써갈지 주목된다.
연예일반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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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이쁘면 된다?“ 최근 미스코리아 출신 미인들이 잇따라 공중파 방송사의 아나운서로 입사하면서 새삼 ‘미스코리아의 방송인 변신’에 관심이 높다. 특히 일각에서는 ‘아나운서를 뽑는 과정에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이점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특혜시비(?)까지 나오고 있다. 물론 방송사측은 ‘아나운서가 된 미스코리아 출신은 극히 적은 숫자이기 때문에 근거없는 주장’이라며 일축하고는 있다. 그렇지만 이 점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은 분분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인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과 ‘방송업계의 꽃’인 여성 아나운서라는 두 가지의 영광을 한꺼번에 거머쥔 만큼 말이 없을 순 없는 듯하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들을 둘러싸고 제기되고 있는 여러 가지 의혹의 실체는 무엇일까.‘미스코리아’와 ‘여성
연예일반
김민주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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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예감 영화 가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이명세 감독이 6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지난달 30일 시사회를 통해 선을 보였다. 방학기 원작의 만화 ‘다모’에서 소재를 빌려온 것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MBC 퓨전 사극 ‘다모’에서 인기를 모았던 하지원이 여형사 역을 맡아 더욱 기대가 컸다. 하지원은 “다모의 ‘채옥’과 형사의 ‘남순’은 조선 여형사라는 점과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지만, 이 둘은 너무 다른 캐릭터였다”면서 ‘다모’와 ‘형사’의 선을 그었다. 지난 5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하이라이트가 공개돼 찬사를 받기도 했던 는 영화 개봉과 동시에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3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겹경
연예일반
김민주
2005.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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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선영이 동료 연예인의 미니홈피에 올린 ‘몸로비 글’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글에 대중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할 연예인의 사생활뿐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의 실명까지 고스란히 게재돼 있기 때문이다. 안선영씨측은 “홈피 주인만 볼 수 있도록 비밀글로 쓴 것인데 실수로 공개 게시판에 올라간 것 같다”면서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글이 네티즌이나 언론에 의해 확대, 재생산되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이미 이 글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안선영 등 실명이 거론된 연예인들도 포털 사이트의 검색순위 톱 10에 오르는 등 파문이 확산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실명이 거론된 연예인 소속사들도 법적 소송을 검토 중이어서 이들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건
연예일반
김민주
2005.09.0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