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영천 이성열 기자] 영천시가 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확인됨에 따라 시민안전과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하여 공설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3개의 공설시장(영천․금호․신녕)이 휴업한다.시에 따르면 영천공설시장은 2월 22일, 27일, 금호공설시장은 2월 23일, 28일, 신녕공설시장은 2월 22일, 23일 휴업한다.휴업은 추가 확진 환자 발생 등의 상황에 따라 연장할 예정이며, 영천시는 이에 앞서 보건소, 영대병원 응급실, 영재한의원, 새영천약국, 안심의원, 김인환내과, 새영천경대연합정형외과, 금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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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기자
2020.02.21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