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세종 육심무 기자]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운동이 본격화된 요즘도 세종특별자치시 갑 선거구에서는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이 끝난 상황에서 공천 취소라는 초유의 사태를 빚어낸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영선 변호사에 대한 뒷얘기가 무성하다. 세종특별자치시 갑 선거구는 시 남부지역인 한솔동, 도담동, 보람동, 새롬동, 대평동, 소담동, 반곡동, 집현동, 부강면, 금남면, 장군면 지역인데 한 마디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지역이다. 행복도시 건설로 인한 인구 증가로 지난 21대 총선에서 독립선거구로 분구됐다.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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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심무 기자
2024.04.02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