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안동 이성열 기자] 안동시가 20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리는‘2019년 경북 농촌개발 분야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시에 따르면 안동시는 농촌개발 분야의 ‘농산어촌개발사업’,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수리시설관리사업’ 등의 업무추진 및 확산을 통해 농업 생활 여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시로 선정됐다.안동시는 농산어촌개발사업 중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현재 북후면, 도산면, 예안면, 녹전면 소재지에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공모 사업에 서후면, 남후면이 추가로 선정돼 교육, 복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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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기자
2019.11.21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