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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37건)
정명사상(正名思想)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4-01 09:00
우리네 민족문화를 설명 할라치면 이 땅의 고유한 전통의 선비 정신을 말해야 한다. 우리 선조들이 얼마만큼 대쪽 선비의 기개를 흠앙하고 그 정신을 숭상했는가를 모를 사람이 없다.선비 대접을 받는 집안에서는 조상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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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국민을 가를 것인가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3-24 09:00
조선을 침략하여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자는 정한론(征韓論)이 힘을 얻은 것은 그들 명치유신 후 조선에 대한 일본의 국교 교섭이 번번이 거부당하고 부터이다. 즉, 징계 출병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늘면서 정한론이 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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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力)이 곧 정의라는 인식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3-18 09:00
사람 마음같이 묘한 것이 없을 게다. 금방 잡아먹기라도 할 것처럼 으르렁대다가도 금세 또 손잡고 히히덕거리는가 하면, 입안의 것을 내줄 듯해 보였던 사이가 갑자기 살부지수 인양 변해 버린다. 한마디로 이게 사람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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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바로잡기? 흩트리기?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3-10 09:00
며칠 전 윤봉길 의사의 사당인 ‘충의사’ 현판이 시민 대표를 자임하는 한 시민의 손에 떼어져 박살이 났다.잘, 잘못 이전에 국민들 마음이 매우 착잡할 것 같다. 더욱이 이 같은 일이 정부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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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이 없다는데…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3-04 09:00
독불장군이 있을 수 없다는 말은 사람이 혼자서는 도저히 세상살이를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랄 때까지는 부모형제를 의지하지만 다 자라서는 가족과 함께 사회를 의지해서 살기 마련이다. 사회를 의지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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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기준의 모호함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2-23 09:00
개인이든 집단이든, 무슨 일에 부닥치면 모두가 그때의 주변 상황을 고려해서 최선으로 생각되는 해결 방법을 찾게 된다. 또 발전을 위해 나가야 할 방향을 정할 때도 반드시 현실성을 전제로 할 것이다. 현실성이라 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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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 견인 역 자임하는 세력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2-17 09:00
시대가 놀라울 정도로 변했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고 외쳤던 산업화시대의 최고 가치는 가난 극복을 위한 황금의 축적이었었다.따라서 잘 먹고 잘 살게만 해주면 제도적으로 자유를 좀 속박당하고, 부패했거나 애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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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은 가교 역할이라는데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2-14 09:00
세월과 함께 인심이 다 변하고, 산천이 다 변해서 풍경이 다 달라졌어도 우리네 설 명절은 조금도 다르지 않게 우리를 맞는다.어김없는 민족 대이동이 일어났고 거기에 민족의 저력이 새삼 느껴지기도 했다.고향땅이 반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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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세지면 부패하기 마련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2-02 09:00
그동안 대기업 노조에 관한 말들이 많았다. 노조간부의 사생활이 노동자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는 항간의 수군거림이 보편의 여론으로 인식돼 온 것이 사실이다.‘노동귀족’이란 말도 그냥 나온 것이 아닐 것이다. 누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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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조정 역할의 정치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1-26 09:00
열린우리당 임채정의장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사회협약’ 체결을 제안했다. 궁극 목표는 경제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갈등요소를 제거하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성장’과 ‘분배’를 동시에 이뤄 나간다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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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물고기가 물을 원하는 이치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1-20 09:00
물고기는 늘 물과 함께 물속에 살면서도 물을 원한다. 사람 사는 이치도 다르지 않다. 가진 자가 더 갖기 위해 안달하는 것이 어디 지닌 것이 모자라고 부족해서인가? 엄청난 부자로 산다고 해도 하루 세끼 밥 먹기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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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非常對策)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1-12 09:00
아마 우리 국민만큼 ‘비상’이란 단어에 익숙한 국민도 지구상에 드물지 싶다. 군사 독재정권이 정권 보위나 탈취를 위해 국민을 묶어 놓은 수단이 ‘비상사태’선언 이었음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비상계엄령에 주눅 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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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돕는 일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5-01-05 09:00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연말 집권 1년10개월여를 돌이켜 보면서 ‘해놓은 일은 없는데 나로서 비롯된 일이 너무 많았다’ 고 했다. 대통령은 이게 맞다 하는 일도 하는 과정이 매끄럽지도, 세련되지도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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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적 대안으로 화답할 때다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12-30 09:00
이제 며칠만 자고 뜨면 2005년 새해를 맞게 된다. 숨 가쁜 한해를 지나오면서 다들 무척이나 힘들고 고단했다. 불안한 나머지 주눅이 든 가슴을 여러 차례 쓸어 내리기도 했을 것이다.난생 처음으로 식당 업자들의 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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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굴 붉여야 할 일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12-28 09:00
얼마 전 어느 기업 노조가 붉은 머리띠를 풀고 스스로 내년 임금 인상을 동결하겠다고 결의했다.내부 반대가 없지 않았을 텐데도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미래 지향적인 경영을 해 달라며 내린 결정이다. 경영진은 또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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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죽었다고 하는 이유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12-16 09:00
지금 나라 사정이 왜 이런가.정말 경제 불황 때문만일까. 물론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 이라고 했듯이 먹고 사는 문제에 희망을 갖지 못하고 쪼들리는 살림살이가 계속 되다보면 다른 것에 눈 돌릴 겨를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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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와야 한다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12-13 09:00
수능시험 부정이 비단 광주뿐 아니라 전국적이었을 것이라는 예측이 빗나가지 않았다. 전국 일원에 조직적인 부정 사례가 감자 줄기 파헤쳐지듯 모습이 드러나면서 끝없는 충격을 주고 있다. 언제 수사가 단락될지 가늠조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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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던질 자(者)누구인가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12-03 09:00
사람이 들어서야 할 자리에 간판이 들어서 있고, 인격이 바로 서야 할 자리에 외모가 들어서 있고, 용기와 양심이 들어서야 할 자리에 특권과 물질이 들어서 있습니다. 저는 입만 열면 경쟁을 외치고, 손만 들면 점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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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원수가 되는 세상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11-29 09:00
‘어휴! 자식이 웬수지…’ 아마 나이든 세대에게는 낯설지 않은 푸념일 게다. 어린 시절을 자라면서 부모님으로부터 또는 다른 어른들 입을 통해 들어본 기억이 없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철들어 어른이 되고 스스로 자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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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세대와 신세대의 격돌(? )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11-19 09:00
지난 2002년 한국의 월드컵 축구 4강 신화는 세계를 놀라게 한 붉은 악마의 함성이 이뤄낸 쾌거였다.붉은 악마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신명나는 축제의 굿판은 우리 국민이 세계를 석권할 수 있는 저력 있는 민족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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