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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9건)
박근혜 대통령 한-이란 경협(經協) 내치(內治)로 이어야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5-09 09:46
한국-이란 수교(1962년) 54년 만에 처음 정상회담이 열렸다. 반세기가 걸린 멀고도 먼 길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236개사 500명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이란을 국빈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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載舟覆舟(재주복주)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4-25 09:29
예로부터 백성은 물로, 임금은 배로 비유되어 왔다. 그래서 2300년 전 순자(荀子)는 ‘임금은 배이며,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또 물은 배를 엎어버리기도 한다(君者舟也 庶人者水也 水可載舟 水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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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國事)와 안보 실종’된 20대 총선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4-11 09:17
바야흐로 지금 대한민국은 총체적 난국(亂國)에 처해 있다. 10년 가까이 일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 고개를 넘지 못하고 청년실업과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불만이 팽배해 있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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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후보 단일화, 국민우롱 속임수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3-28 09:39
일반적으로 대통령 임기 후반에 치러지는 총선은 ‘정권 심판론’ 이나 ‘경제 실패론’이 핵심 이슈가 된다. 그러나 이번 4.13 총선은 상황이 다르다. 야권이 분열했고, 역대 최악의 19대 국회라는 세평에 따른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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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대세(大勢) 혁명과 인류의 미래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3-16 17:51
인공지능(AI)의 광속(光速) 진화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세계 최강 이세돌 9단과 구글의 AI 프로그램 알파고의 바둑 대결은 인류와 기계와의 끝판 머리싸움이라는 측면에서 세계인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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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의 협조자’로 전락한 야당의 필리버스터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2-29 09:41
내우외환(內憂外患). 지난 25일 취임 4주년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의 가시밭길 국정운영을 함축하는 말이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른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주한미군 배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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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세력에 맞서 개혁정치 펼친 채제공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2-15 11:33
조선 최초 시장자유화 ‘신해통공(辛亥通共)’조치[일요서울 | 우종철 논설주간]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은 18세기 조선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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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선택한 개성공단 폐쇄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2-15 09:37
손자병법의 목표는 백전백승의 전략이 아니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부전이승(不戰而勝)’의 전략이다. 민족문제인 남북관계에 있어서는 더 말할 나위 없다 하겠다. 싸우지 않고 이기기 위해서는 적과 나의 사정을 잘 살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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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김육의 민본·개혁사상이 생각나는 까닭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2-04 10:28
‘부자 증세’·‘방납 폐단’조세 수취 체제 바꿔[일요서울 | 우종철 논설주간] 김육(金堉, 1580~1658)은 인조·효종 때의 문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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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보 교육감들 각성해야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1-29 14:30
마침내 보육대란이다.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논란으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다. 학부모들의 마음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 여당은 지방교육청 책임을, 야당은 중앙정부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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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재상으로 봉직 이원익, ‘직업이 재상’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1-29 13:37
3대에 걸쳐 여섯 차례 ‘초가집 정승’ [일요서울 | 우종철 논설주간] 이원익(李元翼,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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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잊어 버리면 반드시 위기가 찾아온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1-25 10:19
인재등용·실리외교 돋보인 유성룡 리더십[일요서울 | 우종철 논설주간] 유성룡(柳成龍, 1542~1607)은 선견지명적인 인재등용과 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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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과 조정·소통과 포용의 리더십, 황희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1-18 11:06
가문·학연·지연보다는 실력 우선된 인사정책 [일요서울 | 우종철 논설주간] 황희(黃喜,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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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인재영입에 원칙과 감동이 없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1-18 10:11
4·13 총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여·야 공히 새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야권 주도권 다툼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옛말이 딱 들어맞는 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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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력 뛰어난 탁월한 외교관, 하륜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1-11 10:15
강직· 우직한 뚝심으로 간언(諫言)하는 선비[일요서울 | 우종철 논설주간] 하륜(河崙, 1347~1416)은 성리학적 이상을 실현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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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으뜸, 문학의 최고봉”이제현의 사상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1-04 14:04
德·功·言 3가지 장점 갖춘 유가적(儒家的) 인물[일요서울 | 우종철 논설주간] 이제현(李濟賢, 1287~1367)은 ‘자주성을 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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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년 사설 (다시 한번 대한민국)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6-01-04 09:39
을미년(乙未年) ‘파란 양의 해’가 저물고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가 밝았다. 국내외의 엄혹한 환경이 요동치고 있다. 새해를 시작하는 발걸음이 무거운 것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다짐조차 힘을 잃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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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는 글로써 출세하면 반드시 경사가 있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5-12-28 11:36
최충의 ‘계이자시’… ‘고려사열전’ 해동공자 칭호 [일요서울 | 우종철 논설주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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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적 정치이념 확립한 고려 名 재상 최승로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5-12-21 10:16
국왕 권한 제한하는 제도·장치 도입 주장 [일요서울 | 우종철 논설주간] 최승로(崔承老,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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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초가삼간 태우는 일 없게 되길…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논설주간    2015-12-21 09:55
글로벌 금융시장의 파고가 거세다. 경제 전망은 시계제로다.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은 한국경제를 “난류(미국 금리인상)와 한류(유럽·일본의 양적완화)가 교차하는 소용돌이 속에 동력을 잃어버린 조각배”로 진단했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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