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중대재해ZERO’를 위해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가 직접 나섰다. 이 대표는 지난달 16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안전보건 담당 임원과 함께 전국 23개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전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이는 최근 광주, 인천 등 건설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이 대표가 직접 나선 것이다.이 대표는 신경주 현장을 시작으로 서울 상봉동, 영등포, 서대문, 신촌을 비롯해 인천, 울산, 부산, 창원, 거제, 대구, 평택, 원주, 세종,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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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2023.06.12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