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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58건)
사랑하고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회장    2015-09-07 10:46
어느새 찌는 듯한 더위도 계절의 변화를 거역하지 못하고 서서히 그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대낮의 따가운 햇볕은 오곡을 알차게 하고 과실을 영글케 하는 자연이 주는 섭리입니다.이런 세월의 변화와 더불어 저희 ‘일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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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의 표 갉아먹기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회장    2015-08-28 20:53
새정치민주연합이 또 표를 갉아먹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판결에 반발하는 법치 부인을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계산조차 없는 제1야당의 실체다. 지난 1월 ‘종북콘서트’ 논란을 빚으며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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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0 대 재벌 18 곳서 경영권 싸움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8-21 20:24
창업 이래 최대 위기에 처했던 롯데그룹의 ‘형제의 난’이 일단 동생 신동빈 회장의 승리로 끝난 듯 해 보이지만 아직은 단언할 단계는 못된다. 형인 신동주 지지 세력이 가족을 중심으로 아직 만만찮은데다가 지분구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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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의 교육현실에 백약이 웬 소용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8-17 10:24
‘교육이 국가 백년대계’라는 말뜻을 모를 사람은 없다. 1987년 6월 전국적인 민주화운동의 열기 속에서 ‘민주교육추진 전국교사협의회’ 약칭 전국교사협의회가 지금의 ‘전교조’다. 이 교사협의회가 내건 슬로건은 사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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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엔 속죄하나 국민은 안중에 없다 ?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8-10 10:39
찌는 듯한 더운 날씨 때문에도 보통사람들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치가 않다. 그런 마당에 재벌순위 5위라는 롯데그룹의 양아치집단만도 못한 후계구도싸움이 점입가경이다. 그 터에 또 명색 새누리당 경북도당의 윤리위원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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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회는 국민과 따로 노는 집단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8-03 10:18
정치권의 ‘막말’ 정치가 여론의 몰매를 맞고, ‘폭력’ 정치가 여론의 환멸을 사며, 철 밥그릇,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인 국회의원들의 지독한 자기들만을 위한 정치가 종래는 ‘국회 무용론’까지 일으키게 되자 당혹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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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역량' 위축돼서는 절대 안 된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7-27 10:35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스마트폰 불법 해킹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해킹’ 국정원 직원의 자살 사태까지 빚자 정국이 깊은 충격에 빠졌다. 문제는 과거 안기부 시절의 불법 도청 전력 등이 국정원의 어떤 설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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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했다" 는 말이 부끄럽게 됐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7-20 09:21
박근혜 정부의 김기춘 첫 비서실장이 물러나고 현직 국정원장이던 이병기 실장이 임명되자 ‘새정연’ 문재인 대표는 “인사의 기본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탄식했다. 김영록 새정연 수석대변인도 “최악의 회전문인사이자 민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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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정치, 기만 정치, 변절 정치,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7-13 10:50
최근 ‘배신의 정치’가 화두로 떠올랐다. 물론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사퇴압박을 둘러싼 화제였다. 그런데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언급이 양갈래 해석을 낳았다는 점이다. 대개의 생각은 과거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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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역사의 죄인이 누구였나,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7-06 10:27
6.25 전쟁 65주기를 앞둔 지난 24일 서울 소재 20대 남녀대학생 130명에게 6.25 전쟁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가 나왔었다. 한국 근현대사를 뒤흔든 이 전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알기위한 물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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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人格' 의 척도라는 말은,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6-29 10:08
한국사회가 막-말 논란으로 시끄러워진 때가 언제 부터였는가, 또 어디서부터 였던가, 물론 이는 시정 싸움판이나 술꾼들의 막말행패 수준을 일컬음이 아니다. 소위 국민을 대표하고, 한 단체를 이끈다는 사람들의 막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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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는 누구냐'가 눈앞 현안인 사람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6-22 10:14
온 나라 안이 ‘메르스’ 공포에 떨고 있다. 보건당국의 전망과 정부 낙관이 모두 빗나가자 정부 대책의 불신이 깊어지고 국민 강박증이 더욱 확산되는 양상이다. ‘대학병원 폐쇄’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빚고 있으니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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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픈 진실을 깨닫지 못할 국민 없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6-15 10:13
‘임을 향한 행진곡’이 가장 힘을 얻고 유명해졌을 때가 언제인가. 당연히 2004년 노무현 정권 당시 집권당인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청와대에 모여 대통령과 함께 이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 난 후부터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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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會議員인가, 國害疑員인가를 묻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6-08 10:28
3주전 필자는 본란에서 국회를 혐오하는 국민들의 “대통령, 강해질 때라는 목소리 높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작년 세월호 사태의 국민적 아픔을 정치놀음에 이용해 박근혜 정권의 무력화를 획책하고 선동하는 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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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성원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6-01 09:24
지난 5월 26일 저희 ‘일요서울신문’ 창간 21주년 자축연 및 혁신경영대상 시상식이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대성황리에 이루어졌습니다. 하필이면 행사일이 초파일 연휴 바로 다음날이어서 밀린 바쁘신 일정을 모두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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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신문’ 창간 21주년입니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5-26 11:41
푸르름의 희망이 용솟음치는 축제의 달 5월은 저희 일요서울신문 창간 기념의 달이기도 합니다. 언론 창간이 엄중한 허가를 받아야 했던 시절인 1994년 5월에 창간호를 내고 만21년을 맞는 감개가 가슴 벅차기 한량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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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강해질 때라는 목소리 높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5-18 13:46
작금의 나라 돌아가는 양태를 놓고 입 달리고 귀 달린 사람이면 누구나 한마디씩 던지는 말이 없을 수 없다. “어쩌다가 이 나라가 이 지경까지 됐느냐”는 한탄의 목소리다. 수백 명 생떼같은 어린 생명들의 목숨을 정치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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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정신세계, 이완구 정신세계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4-27 11:01
한명숙 전 총리가 총리 재임 중이던 2006년 12월 20일 삼청동 총리공관 오찬 때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5만 달러를 받았다는 사건이 터져 나와, ‘받았다’ ‘안 받았다’의 진실공방이 치열했다. 그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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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묻은 개가 흙 묻은 개 나무라는 상황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4-20 10:04
경남기업 성완종씨 자살에 따른 뇌물리스트 파문으로 세상이 벌집 쑤셔놓은 듯하다. 뇌물 리스트에 대한 진실은 반드시 규명돼야 할 것이고, 그 책임은 마땅히 검찰 몫이다. 몸통을 지키기 위한 꼬리자르기는 이미 불가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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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國으로 질주하는 적의적 대결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4-13 10:12
천주교 제주교구장인 강우일 주교가 지난 5일 부활절 미사에서 “모든 종류의 적의와 대결의 갑옷을 벗어야 한다”면서 우리사회의 통합과 화해를 역설했다. 강 주교는 자신이 보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자신이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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