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공명이 19일 저녁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멜론뮤직어워드(2016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진행된 '2016 멜론뮤직어워드'에선 3대 대상 겪인 아티스트상에 '엑소(EXO)'와 베스트송상에 '트와이스', 앨범상은 '방탄소년단'이 차지하는 영광을 누린 가운데 팬들의 사전 투표와 음원 점수를 합산해 선정하는 올해의 TOP 10에 엑소, 방탄소년단, 지코, 트와이스, 악동뮤지션, 여자친구, 마마무, 비와이, 레드벨벳, 태연(소녀시대)이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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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2016.11.20 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