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최성국과 하나경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레쓰링'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영화 '레쓰링'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갖고 있는 최성국-하나경
▲ 영화 '레쓰링'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갖고 있는 최성국-하나경

영화 '레쓰링'은 여자와의 관계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는 한 괴짜 교수가 첫눈에 자신의 난봉끼를 사로잡은 진짜 사랑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위험한 동거 생활을 이어가던 대학 교수와 솔직 발랄 여대생의 아찔하고 대담한 섹시 스캔들을 그리고 있다.

솔직 발칙한 남녀의 19금 연애 스토리와 남녀의 성(性) 이야기를 코믹하고 대담하게 그려낸 정통 섹시 코미디 영화 '레쓰링'에는 최성국, 송은채, 하나경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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