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SBS 아나운서 유혜영-김환-장예원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SBS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방송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SBS 아나운서 유혜영-김환-장예원
▲ SBS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방송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SBS 아나운서 유혜영-김환-장예원

오는 19일부터 개시될 2014 SBS 아시안게임 방송 해설위원으로는 박태환 선수의 스승인 노민상(수영), 아시아의 총알탄 사나이 장재근(육상)을 비롯해, 박문성(축구), 박찬호-이순철(야구), 우지원(농구), 박종훈(체조), 김경욱(양궁), 박신흠(하키), 이창건(레슬링), 전기영(유도), 김창곤(펜싱), 송희(리듬체조), 신재은(싱크로), 김경아(탁구), 김동문(배드민턴), 정국현-임오경(핸드볼), 이한경(역도), 이종현(사격), 박수교-박정은(농구), 최천식-이도희(배구), 홍수환(복싱), 등이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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