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SBS 아나운서 유혜영-김환-장예원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개시될 2014 SBS 아시안게임 방송 해설위원으로는 박태환 선수의 스승인 노민상(수영), 아시아의 총알탄 사나이 장재근(육상)을 비롯해, 박문성(축구), 박찬호-이순철(야구), 우지원(농구), 박종훈(체조), 김경욱(양궁), 박신흠(하키), 이창건(레슬링), 전기영(유도), 김창곤(펜싱), 송희(리듬체조), 신재은(싱크로), 김경아(탁구), 김동문(배드민턴), 정국현-임오경(핸드볼), 이한경(역도), 이종현(사격), 박수교-박정은(농구), 최천식-이도희(배구), 홍수환(복싱), 등이 위촉됐다.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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