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방민아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 갖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방민아
▲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 갖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방민아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는 가수지망생인 남자 주인공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신입사원이자 여자주인공 '미래'(방민아)가 하우스 셰어링을 하게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지난해 '무한동력'에 이은 삼성의 두 번째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에는 걸스데이 민아를 비롯해 서강준, 최성국, 홍경민, 이선진 등이 출연하고, 5부작(총 75분)으로 제작됐다.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방송은 28일 오전 9시, 삼성그룹 블로그와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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