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영화 '카트'의 주연배우 염정아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본지와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하고 있는 영화 '카트' 주연배우 염정아
▲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하고 있는 영화 '카트' 주연배우 염정아

영화 '카트'는 우리 사회의 비정규직 문제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제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34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영화', '권리를 박탈당한 자들의 영화'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 염정아는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모범적인 비정규직 계산원 '선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대형마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카트'에는 문정희를 비롯해, 염정아, 김영애, 김강우, 천우희, 황정민, 도경수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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