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에 진행 맡은 JTBC 신입아나운서 안나경.

▲ JTBC 새 예능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 진행 맡은 JTBC 아나운서 안나경
▲ JTBC 새 예능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 진행 맡은 JTBC 아나운서 안나경

'히든싱어'의 뒤를 잇는 새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JTBC 새 예능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스타 5인과 100인의 방청객이 함께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으로 100인의 선곡단이 선택한 노래를 스타가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부르면 여행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방송인 김성주와 가수 장윤정이 MC로 호흡을 맞춘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오는 31일 저녁 9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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