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배성우-김의성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성우-김의성

오락액션 영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성을 지닌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작품이다.

미션을 맞게 된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와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신선한 스토리와 액션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빅매치'에는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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