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일본 방송인 아키바 리에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릴 예정인 유진숙 화가의 개인전 'Oblivion'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유진숙 개인전 'Oblivion'에는 기억, 흔적, 망각이라는 주제로 30여 점의 회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한편, 최윤미 트리오와 피아니스트 유예은의 콜라보레이션 재즈 공연이 함께 해 감성을 더한 유진숙 개인전 'Oblivion' 오프닝 행사에는 박상민, 소유X정기고,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열-우현-성종, 에이젝스, 걸그룹 러블리즈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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