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의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니콜은 최근 bnt뉴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관능적인 여인의 모습을 뽐냈다. 지난 2007년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데뷔한 니콜은 그동안 귀엽고 엉뚱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아찔한 매력을 어필한 것이다. 
 
한편 니콜은 지난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First Romance’를 발표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타이틀곡 ‘MAMA'는 그루비한 리듬과 섹시한 니콜의 창법이 어울린 것이 특징이다. 이 곡은 니콜의 개성을 더욱 강조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글=인터넷팀
사진=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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