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오현경이 5일 저녁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다큐 영화 '바티칸 뮤지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바티칸 박물관의 경이로운 작품들을 울트라 고화질(UHD) 4K/3D로 담아낸 다큐 영화 '바티칸 뮤지엄'은 오는 1월 8일 개봉할 예정이다.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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