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철권7 왕의 귀환' 런칭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게임 철권7 왕의 귀환 런칭행사에 참석한 박은지
▲ 게임 철권7 왕의 귀환 런칭행사에 참석한 박은지

이번에 런칭된 '철권7 왕의 귀환'은 일본 반다이남코에서 만든 '철권' 시리즈의 7편으로 이번 시리즈가 출시됨에 따라 '철권6' 이후 7년 만에 다시 철권리그가 시작된다. 리그는 프로 외에 연예인리그, 캐릭터 리그, 팀전 리그, 여성부 리그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철권7'을 좋아하면 누구나 구단주로 등록할 수 있고, 선수를 구성할 수 있다. 또 첫 대회는 2월 중,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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