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김희애가 6일 저녁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하이 주얼리&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볼 드 레전드'(Bals de Legende) 컬렉션에 참석, 입장하고 있다.
이번 '볼 드 레전드' 컬렉션에는 20세기를 아름답게 장식했던 5개의 무도회 중 센츄리 볼(Le Bal du siecle), 오리엔탈 볼(Le Bal Oriental), 프루스트 볼(Le Bal Proust)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이 선보여졌다.
한편, 이날 열린 '볼 드 레전드' 컬렉션에는 김희애, 배두나, 고소영, 황소희 등이 참석했다.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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