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4인조 신인 걸그룹 베이비부(Baby Boo)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스튜디오에서 본지와의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4인조 신인 걸그룹 베이비부(Baby Boo)

깜찍, 새침, 발랄, 애교로 중무장한 신인 걸그룹 '베이비부'는 지난 3월 27일 타이틀곡 '부부부(Boo Boo Boo)'를 발표하고 음악과 안무를 팬들의 시선에 맞게 개선한 후, 본격적으로 걸그룹 대전에 뛰어 들었다.

이후 6월 5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선 '베이비부'는 각종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여러 경로의 이벤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4인조 신인 걸그룹 베이비부(Baby Boo)
▲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4인조 신인 걸그룹 베이비부(Baby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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