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 정재영과 송윤아가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 공개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송윤아-정재영 스틸컷(KBS 제공)

30일 어셈블리 측은 정재영과 송윤아의 티격태격 화끈한 첫 만남을 포착한 현장사진을 공개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달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바탕 설전을 치르며 격양된 표정으로 마주보는 정재영과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듣기 싫은 듯 무심한 표정의 정재영과 그런 정재영을 설득해보려 애를 써보지만 벽을 마주한 듯 말이 안 통해 답답해하는 송윤아는 폭풍전야의 고요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치의 본산, 국회를 배경으로 그려나갈 휴먼정치드라마로 극중 정재영은 복직투쟁으로 고달픈 해고노동자 '진상필'로, 송윤아는 정계에서 굵직한 이력을 밟아온 엘리트 '최인경'으로 분한다.

어셈블리 한 관계자는 "정재영과 송윤아는 진부한 밀당보다 재밌고 설레는 티격태격 공방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극 중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면서 인간적인 성장과 정치적인 각성을 도와주게 되는 이들의 환상적인 연기호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드라마 '어셈블리'는 KBS 2TV '복면검사' 후속으로 오는 7월 1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songddadda@ilyoseoul.co.kr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