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가수 니콜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화보에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니콜은 최근 앳스타일(@stat1)’ 201511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니콜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인 줄 몰랐다는 질문에 엄마가 워낙 글래머러스 해 그 유전자를 그대로 잘 이어받았다. 앞보단 등근육 라인이 진짜 예쁜데 어필할 수 없어서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또 자신 없는 부위도 있냐는 질문에 그는 당연히 있다. 라며 술을 마시다 보니 배에 살이 붙기 시작하더라. 가장 자신 있던 부위에서 자신 없는 부위로 몰락했다며 속상한 듯 웃었다.
 
한편 니콜은 오는 21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11월호에서 브라이트 섹시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와 함께 ‘Oh! Sexual Day’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앳스타일 11월호에서는 니콜의 솔로 활동과 몸매 비결 그리고 쉬는 동안 다녀온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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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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