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 하자 더불어민주당 108명의 의원들이 무제한 토론을 신청해 국회선진화법 이후 첫 필리버스터가 실행됐다.

 
2015.02.23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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