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를 40여시간째 지속하고 있는 2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7번째 주자로 나선 김제남 의원이 네티즌들의 SNS반응을 읽고 있다. 여-야 의원석을 물론 기자석까지 텅 비어 있는 상황.

2016.02.25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