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쎄씨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가 스트리트 악동으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뉴이스트는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CeCi)’와 함께 스트리트 악동 콘셉트로 ‘Nu’est is new’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뉴이스트는 이번 화보에서 여왕의 기사와는 달리 180도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리얼하고 장난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우애 깊은 팀워크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광경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또 뉴이스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에게 가장 천국 같은 곳, 이상형, 멤버들의 비밀 폭로전, 서로 고쳐줬으면 하는 점 그리고 팬들에게 남기는 한마디 등 유쾌하게 풀어냈다.
 
더욱이 뉴이스트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Q is’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펑키한 비주얼과 유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매력적인 뉴이스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ombom51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