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톱모델 야노시호가 군살 없는 명품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변가에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노을이 지고 있는 해변가에서 블랙의 스윙수트로 은근한 섹시미와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더욱이 그는 추사랑의 엄마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비치웨어와 혼연일체 된 각선미를 뽐냈으며 평소 서핑 마니아답게 추성훈 못지않은 탄탄한 건강미까지 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야노시호의 가족은 지난 2013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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