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이 자신의 누드가 불법 서비스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이재은 누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빅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재은 누드 콘텐츠가 해외에 서버를 둔 성인 사이트와 각종 파일 공유 사이트 등에서 불법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사실을 포착하고 제동을 걸었다.빅풀 측은 “이재은 누드 콘텐츠를 디지털 카메라로 찍는 등의 방식으로 불법 복제해 해외 성인 사이트 등에 유료로 서비스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해 매출 손실은 물론 이재은의 이미지에도 손상을 주고 있다는 판단에 강력하게 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최근 경북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체포된 최모씨가 해외에 서버를 둔 업체와 결탁, 이재은 누드를 유료로 서비스해 1주일 만에 2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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