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2016 국민의 선택 제20대 총선방송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원책-정봉주-장예원-박선영-배성재-김현우-정미선-신동욱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SBS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재미, 감동, 정보라는 컨셉트로 방송될 '2016 국민의 선택 제20대 총선방송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프로그램 설명 및 이용될 캐릭터 등을 공개했다.

SBS가 이날 설명한 제20대 총선방송의 특징 첫번째는 재미를 책임질 '총선 삼국지'가 있다. 총선 삼국지는 SBS가 약 7개월 가량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정치세력간의 수 싸움을 판타지 소설형식 풀어내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총선개표방송에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두번째 감동으로 과거 선거방송에서 도입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낸 마스코트 흰곰 '투표로'가 다시 한 번 활용된다. 또 SBS의 달리기 그래픽이 특수촬영을 통해 후보자들이 어깨를 맞대고 경합하는 '마라톤'으로 재등장한다.

▲ SBS 총선방송 메인 앵커 정미선-신동욱

세번째 정보로는 SBS 8시 메인앵커 신동욱과 정미선을 필두로 김현우, 박선영, 배성재, 장예원 아나운서 등이 출연해 보다 확실하고 생생한 정보전달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SBS 총선방송과 관련해 이기성 SBS 선거방송기획팀장은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선거와 정치이야기를 담는 것이 이번 선거방송의 핵심"이라며 "많은 유권자들이 선거의 중요성을 깨닫고, 궁극적으로는 희망찬 우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라고 20대 총선방송의 의미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편, SBS는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와 진보논객 정봉주 전 국회의원을 초대해 총선방송 제작발표회 당일인 8일부터 9일까지 사전투표 독려의 의미를 지닌 'SBS 국민의 선택 프롤로그'를 모바일로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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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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