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무소속 유승민 의원.
질의순서가 됐지만 마이크가 켜지지 않자 주위에서는 "무소속이라 무시한다"는 뼈있는 농담이 나왔다.
 
2016.05.03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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