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청순‧섹시함을 갖춘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남심을 저격하는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은 17일 전효성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화보 속 전효성은 태양이 작열하는 발리 하늘 아래에서 매혹적인 눈빛 연기와 관능적인 포즈로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그는 비키니를 입고 누워 아찔한 모습을 연출하며 발리 해변과 잘 어울리는 컬러 포인트의 래시가드로 청량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전효성은 매끈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데님 쇼츠와 마린풍의 모자로 시원한 서머룩을 연출해 그만의 섹시함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그는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화이트 해커 출신 조연출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전효성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ombom519@ilyoseoul.co.kr
최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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