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통주간신문 일요서울 1156호에서는 어떤 내용 취재했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저는 아나운서 이아름 입니다.

안철수-천정배의 알력다툼이 시작됐다는 내용이 일요서울 표지의 첫 문단을 장식했습니다. 이 내용은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사건과 관련해 내부 갈등을 어느 정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박선숙-이태규 의원 알력 다툼설은 그간 이어온 안철수계 전횡을 단적으로 보여주면서 비주류 측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더욱이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 중심의 당 운영이 천정배 공동대표의 소외론과 맞물리면서 계파 갈등 양상으로까지 치닫는 등 곳곳에서 파열음이 새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로 대변되는 주류와 천정배로 대표되는 비주류의 알력 다툼은 김수민 사건을 계기로 당 헤게모니 싸움의 빅뱅을 예고하고 있어 앞으로의 설전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정치권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7년 대선이 1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선이 다가올수록 몸이 단 쪽은 당연히 새누리 당으로 알려지는데요.

야권은 잠룡이 넘쳐나 새누리 당까지 넘보고 있는 실정이지만 속수무책입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여권 내 유력한 대권주자로 부상했지만 웬지 불안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출마의지는 밝혔지만 2의 고건이 될 수 있다는 의심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기 때문이죠. 설상가상으로 당내 기반도 약합니다.

친박이 알아서 밀어준다고 하지만 대권은 남이 주는 게 아니다는 것을 집권여당인 새누리당도 잘알고 있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친박은 친박대로 비박은 비박대로 대선 후보군 다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일단 계파를 떠나 정권은 재창출하고 보자는 게 새누리당의 솔직한 심경입니다. 때문에 대선필승 전략에 내세울 후보가 누구일지를 심도 깊게 조명해봤습니다.

연예계가 잇단 성추문으로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박유천 사건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최근들어 박유천과 고소녀 사이에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누가 합의금을 제시했는지’, ‘강제성 있었는지’, ‘성매매 가능성이 있는지등이 이번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은 박씨를 고소한 여성들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박 씨에 대한 소환 조사도 곧 이뤄질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양 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 세간의 관심은 경찰이 어느 정도까지 사건의 전모를 밝혀낼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VIP병동은 '철통보안''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재 신 총괄회장이 입원해 있는 병동은 안내 표시도 없는 상태며, 기자들이 사진을 찍으려 하자 보안요원이 '제지'하면서까지 그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병원 측은 "환자보호를 위함"이라고 밝혔다는데요. 신회장의 건강이 롯데경영에 분수령이 되는 만큼 그의 상태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은 일요서울 지면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시원한 소식 하나 준비했습니다.

역시 썸머퀸씨스타가 차원이 다른 섹시미로 돌아왔습니다.

예쁘기만 한 다른 걸그룹들과는 달리 건강함, 내숭 없는 솔직함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씨스타가 1년 만에 차원이 다른 몽환적인 매력과 보고 듣고 빠져드는음악적 변화를 꾀해 돌아왔습니다.

씨스타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는데요.

이날 씨스타는 멤버 효린이 직접 작사, 작곡한 수록곡 세이 아이 러브 유라는 곡으로 무대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색깔이 강한 곡을 만들었던 효린은 여러 가지 노래를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다며 세이 아이 러브 유는 멤버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뻔히 알면서도 빠져들고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입니다.

이상으로 한국인의 정통 주간신문 일요서울 1156호 주간브리핑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이아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요서울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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