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최근 ‘너=천국’으로 돌아온 그룹 스누퍼(상일, 상호, 세빈, 수현, 우성, 태웅)가 패션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누퍼는 19일 ‘제니스글로벌(ZENITHGLOBAL)’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스글로벌’은 제니스미디어콘텐츠가 새롭게 론칭한 화보 콘텐츠로 스누퍼가 첫 모델로 선정됐다.

특히 이날 공개된 화보 속 스누퍼는 지난 12일 공개한 첫 싱글 앨범 ‘컴퍼스(COMPASS)’를 통해 보여준 마린룩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들은 블루와 화이트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구성된 블레이저와 셔츠, 팬츠를 통해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이미지를 만들어 이목이 집중된다. 또 개인 컷 촬영에서는 각자의 분위기를 살린 눈빛 연기로 ‘감성강패’ 스누퍼의 면모도 볼 수 있다.

더불어 스누퍼는 알록달록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포티룩을 선보였다. 이들은 베이스볼 하프 티셔츠와 베스킷볼 팬츠, 버킷 햇으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누퍼는 데뷔 후 스윗튠과 꾸준히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에 대해 “스윗튠은 대중들이 들었을 때 기억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잘 짠다”며 “노래를 들었을 때 ‘스윗튠 노래 같다’라고 할 정도로 음악팬도 많다. 대중의 귀에 꽂히는 멜로디를 잘 만들어서 계속 음악 작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배우 박해진 닮은 꼴로 알려진 상일은 ‘리틀 박해진’으로 불릴 만큼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부담스럽다”고 쑥스러워했다.

마지막으로 아직 데뷔 1년 차도 되지 않은 풋풋한 신인 스누퍼는 “고등학생 때 엑소 선배님들이 크리스마스 앨범을 냈다. 올해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을 내고 싶다”면서 “세빈이가 꿈꾸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무대에 서고 싶고 ‘너=천국’으로 신인상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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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스글로벌>

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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