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추석이 다가오면서 떡을 선물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선물용 떡을 구매하려고 백화점에 가보면 비싼 가격에 혀를 내두르게 마련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는 떡을 선물하고 싶다면 34년 전통을 가진 '떡의 명가' 가례원에 맞춤 주문을 해보면 어떨까. 

가례원은 34년 간 신촌에서 떡전문점을 운영하며 '떡 명가'로 자존심을 지켜왔다. 가례원 이선규 회장은 “재료가 남다르고, 찌는 압력이 다르기에 가례원의 떡맛은 정말 좋습니다. 예쁘기만 한 떡이 아니라 맛있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떡으로 올 추석 선물을 선택해보세요”라고 말한다.

벌써부터 주문이 몰리고 있는 추석송편은 올해 수확한 햇콩과 녹두, 깨를 넣어 만들었다. 

합리적인 가격, 건강한 재료와 맛을 보장하는 떡을 찾는다면 신촌 떡의 명가 가례원에서 주문해보자. 주문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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