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의 노래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저렴한 좌석을 마련해 불황으로 주머니가 가벼워진 많은 팬들을 배려하고 있다. 이 날 있을 공연에서 팀은 히트곡 ‘사랑합니다’를 비롯해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공연을 꾸미며 관객을 환상적인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성악, 지휘, 알토 색소폰, 건반, 드럼 등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는 그에게 있어 가장 아끼는 악기는 바로 그의 목소리이다. 가장 아끼는 목소리를 통해 가장 사랑하는 팬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주는 팀. 그는 아시아 가수로선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 후보 전당대회에 초대받아 한국 음악을 널리 알릴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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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8.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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