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10월 건설업 체감경기가 주택수주 부문 개선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3개월 만에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80.7(3.5p↑)을 기록했다.

주택부문 수주 실적 개선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주택수주 지수는 전월보다 6.1p 올랐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중견·중소기업 체감경기가 개선됐다. 중견업체는 전월보다 2.1p 상승한 78.8, 중견업체는 9.2p 상승한 60.4를 나타냈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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