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4일~16일 1463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매 대상은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1건 포함 1136건의 물건으로, 이 가운데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479건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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