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박정민 기자] No Mercy Fest Vol.4가 오는 12월 3일 홍대 롤링홀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펼쳐진다.

이 공연은 국내 밴드 5개 팀과 타 장르와의 크로스 공연으로, 메탈 밴드 해머링이 주최하는 No Mercy Fest 4회차 공연이다.

합창단, 사물놀이패, 국악기, 벨리댄스팀, 월드 타악팀이 한 팀식 밴드와 협연을 통해 기존의 무대와는 다른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이는 락, 메탈 음악이 그저 시끄럽고 매니악하다고 단정지어 버리는 일부 대중들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관객층을 넓혀보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Messgram메스그램) X 밸리댄스 그룹 이혜인(Hyein Lee) & Navah, Band Hammering 해머링 X World Percussion Music (feat. 김상봉Kyung Joon Kim Honey Pepper - 허니페퍼), 고스트윈드 (Gostwind - 고스트윈드)X 사물놀이패 아룸, 전자바이올린(제니 유), 저대 연주자(박재호 선생님) (feat.왕해경, 김태우 (Taewoo Boy Kim)), Wicked Solutions위키드 솔루션스) X 합창단원(소프라노:고아라,김예은 / 테너:김현수/바리톤:김진영), powerdiablo디아블로) X MonkeyBeatz '철이'다.

한편, 공연 예매는 엔터크라우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올해 수능을 본 수험생들에게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박정민 기자  vitamin@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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