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변지영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버거소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양미라가 전성기 시절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3회는 ‘나를 잊지 말아요...심해어’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스타, 김진, 양미라, 안혜경, 이수경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양미라는 2000년대 초반 ‘버거소녀’ 당시 CF 40여 편을 찍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양미라는 당시 하루에 한두 시간 씩 자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양미라는 “한번은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어 스케줄을 안가기 위해 계단에서 굴렀던 적이 있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었다”며 당시 힘들었던심정에 대해 털어놓았다.

또 양미라는 전성기 시절 세금만 1억 원을 냈다고 밝히며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장동건보다 수입이 많았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진, 양미라, 안혜경, 이수완이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나를 잊지 말아요...심해어’ 특집은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변지영 기자  bjy-0211@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