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이지현 기자] 임신출산육아 서비스 전문그룹 (주)해피맘월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칭다오 청양구 수월청 광장에서 ‘한류 크리스마스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페어는 해피맘월드와 중국국가광고산업원(CMP/대표 위엔 샹) 간 체결한 MOU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2017년 5월 중국 칭다오에 개원 예정인 한국 전통식 시월 산후조리원의 홍보와 더불어 한국 먹거리, 한국 상품 등을 행사 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등 한국식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손남경 대표는 “CMP와의 업무협약으로 한국식 조리원 진출은 물론이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한류 콘텐츠를 중국 내에 전파할 예정”이라며 “이번 크리스마스 페어는 청도 재 한국상회 등 많은 분들의 협조로 인해 진행됐는데 앞으로 칭다오 청양에서 다양한 형태의 페어를 열 계획이며 내년에는 ‘한류 베이비 페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피맘월드와 MOU를 체결한 중국국가광고산업원(CMP)은 첨단기술 디지털 뉴미디어 산업과 문화산업발전을 핵심과제로 운영하고 있는 정부기관으로 칭다오 청양구 개발 등 다양한 문화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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