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계(紅鷄)가 눈밭에 벼이삭을 찾는 형상
물질보다 정신이 빈곤한 해

정유년 새해를 맞아 본지에 주간운세를 기고하는 임선정 불교아카데미 대자원 원장이 새해 세운과 국운을 예언했다. 정치와 경제, 남북문제까지 아우른 임 원장의 새해 세운과 국운을 들어본다.  임원장은 저서 ‘신의 땅’, ‘천년의 땅’, ‘약속의 땅’을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 이산가족상봉, 2002월드컵 8강에서 4강 진출, 16대 노무현 대통령 당선, 17대 이명박 대통령 당선, 나로호 2012년 성공 예언, 18대 박근혜 대통령 당선 등의 예언으로 유명하다. <편집자주>

2017 정유년 홍계지운
공허무한지상(紅鷄之歲空虛無限之像)


2017년 세운은 황혼이 깃든 강변에 나온 홍계의 형국. 기질이 섬세하고 예술적 기교가 능란하니 미적 감각이 뛰어나고 순수하다.
닭은 콩팥이 없으나 음란해 평소 절개가 없지만 천시를 알리는 영물이다. 정유(丁酉)는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기 때문에 남의 덕을 보기 전에 자신이 먼저 베풀어야 복을 받는다. 봉사와 자선이 많이 있어야 하는 해다.
오행상 정유는 천간정화(天干丁火)가 지지유금(地支酉金)을 화극금(火克金)으로 극하므로 그 운세 또한 극단적으로 작용한다. 천간정화는 주위 바람에 흔들거리며 타오르는 까닭에 마음에 중심이 약한 듯하지만 그 본성은 정(正)이다. 유(酉)에 내포된 금(金)의 차가움도 작용해 근본은 정의(正義)다. 세운의 운수도 활동성은 강하나 인내력이 부족하니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 귀공 단명수로 세상은 쉴 새 없이 소요, 흉년, 병란, 혼란과 혼돈의 해로 허망하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운명아 물러가라”하는 굳은 의지와 정신력 있어야 성공하는 해다. 물질보다 영혼이 빈곤하니 신앙이 필요한 수다.
정유년 여덟 개의 팔로 파멸과 불의를 막아내려 인간 세상에 온 군다리(軍茶利)의 행으로 온 유성좌(酉星座)는 불의를 보아 넘기지 않으니 매사 참여해 정의로 해결하는 별이다.
불의를 엄히 다스리고 일체 액난을 막아주는 별이므로 닭유(酉)는 하늘을 상징한다. 지지유(地支酉)는 정서쪽으로 오행상 금(金)으로 재물과 통하고 자르고 부수는 칼 같은 기질도 담겨 가을 숙살의 기운과 풍요를 과시하기도 한다. 도화살이라 해 호색하고 주색의 유혹이 따른다. 아름다움을 동경하는 순수한 심성으로 금전운은 좋은 해다. 서쪽의 해외로 크게 기운이 있는 해이며 의업, 약업, 관광, 레저산업, 금융업, 광산업, 유흥업, 건축, 예술, 종교, 문화가 발전하는 해다.
국내도 중요하지만 나라 밖에 관계된 일들 성공 발전하는 상이다. 이런 때 어려운 이웃나라와 특히 북한 동포에의 관심과 배려가 대망의 한국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국운은 
분리운(分離運) 고수분리수(孤愁分離數) 제사분리지상
 
만상이 둘로 쪼개져 분리되는 수로 불화가 원인이 된다. 국정의 분리 이별이 많고 의견대립이 심화되는 등 화합하지 못한다. 운이 약하고 단결이 안 돼 일에도 성취가 어렵다. 어리석음만 난무하게 된다. 비결에 왕손이 등극해서 화란(禍亂)을 다스린다고 했다. 흉년과 병란에 백성이 고달프고 반은 살고 반은 죽을 것이라고 했다. 양서에 소요가 일어나고 삼남지방에 군사가 일어난다고 했다.

국정운은?

여자가 제2부인으로 시집가는 상으로 남의 뒤를 따르는 상, 모든 일에 분수를 지키며 절대 남의 앞에 나서지 말아야 하는 상이다. 시집 간다하니 관계가 얽히는 것이 불가피하다. 분별 없이 나아가면 곤란하다. 좋은 인연을 기다리는 상으로 혼기가 늦어진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려웠던 일은 좋은 기회가 다가오는 상으로 정식 부부가 아니라 일시적 감정으로 맺어진 제2부인을 뜻하므로 영속성이 없고 일시적이기 쉽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수다.

박근혜 대통령 운수 결판 끝판 운
 
대량으로 갖춘 상태를 나타내는 수. 하루아침에 이룬 것이 아닌 오랜 세월을 걸친 노력과 정성의 결과다. 과거 체험 경험을 검토해 금후 행동방침을 확고히 세워 나갈 계제에 있다고 한다. 장애나 곤란을 끈기와 노력과 정성으로 좋은 성과를 이뤄낸다. 괘상 하늘이 산에 있는 수로 송아지 뿔에 나무를 가로대고 사람을 받지 못하게 한다. 화를 미연에 방지하니 기쁨이 있다. 대길하다. 정유년 결판 끝판 내자는 기운이 강한 해로 정리 청산의 해다. 다만 운세가 강해 좋은 일에 마가 끼는 상이니 지나친 명예욕은 버리고 겸손과 호의로 인덕을 베풀어야 성공하는 해다. 

남북문제 국가흥망의 중심
 
남북문제에 가장 중요한 국가흥망이 달려 있다. 양(陽)의 기운이 강한 남한 현 정부는 북한의 음(陰)기운과 잘 상생하면 안정으로 나라를 이끌 수 있으며 올해는 음 기운이 더욱 강해지는 해로 살기마저 보이나 결판 내겠다는 강수보다 가장 부드러운 것이 가장 강한 것을 다루고 이기는 지혜로 남북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017년 국정도 남북 간에 화해로 상생의 역사를 열면 경제도 평화도 그곳에서 찾아 쓸 수 있고 이념의 모든 갈등도 해소할 수 있는 길이다. 후손에 부끄럽지 않은 화해로 상생의 역사를 열어야 한다. 북한은 음으로 남한의 양의 기운에 결합하는 것이 하늘의 천도다. 이에 김대중 대통령이 남북의 평화의 문을 열었다면 이제 양의 기운 강한 남한을 음양 조화로 남북이 하나되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시대적 사명이다. 그것이 양백시대가 여는 밝음의 세상이다. 남한은 태양으로 북한의 달이 태양의 기운을 받아 빛을 내듯 북한을 포용해 내나라 내국민으로 인정하고 함께 나누고 도와야 우리가 함께 새 역사를 창조하며 부국으로 가는 길이다. 음기가 강한 북한과 음양조화를 이룰 비보를 양기가 강한 곳에 써야 남북이 함께 잘사는 남북평화로 현 정부는 국가번영에 결실이 있다. 국가대개를 위해서 한국은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 세계평화의 근원은 한국의 남북문제에 달려 있다. 여야가 조화로움을 잃지 않아야 국정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제는 좌파, 우파, 진보, 보수의 대립정치는 끝났으니 남북문제를 조화롭게 이끌지 않으면 좌우의 골이 깊어져 극단의 사태도 막을 수 없는 천도다. 좌우음양(十)이 합하면 십(十)수로 모든 악을 이기는 십승이니 이기지 못할 게 없다. 양백은 태백소백 음양조화에서 나온 말로 일(日) 월(月)이다. 해와 달이 주야로 밝으니 악귀가 발동하지 못함이다. 음양의 조화로 남북이 하나되면 모든 승리의 조화가 있다.

▲ 경제는 계전유계(鷄田裕鷄)의 상

경제는 앞마당에 나온 닭의 형상으로 재운이 넉넉한 상. 그러나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게 결점이긴 하나 크게는 수출이 많이 늘어날 수 있음을 예시한다. 나만 편하자는 게으름이 작용하기도 하는 수다. 일시적 함정이 돼도 잘 모면하는 기질도 있는 때 한국 경제는 크게 보유하고 있는 수다.
태양이 높이 솟아 있는 상으로 천자의 예우에 교만이 생겨 도리어 유해하다하니 자만은 금물이다.
도화가 발동하는 해로 흥행, 무역, 통신 또는 건설, 농업, 임업, 문화, 예술, 스포츠, 유흥 정치 등에서 승부내고 발전하는 상이며 삼재가 들어있는 호랑이띠, 말띠, 개띠는 불운이면 일확천금 노리다 실패할 수 있으니 투기, 모험, 도박은 삼가하고 감정을 절제하고 근신하며 조심해야 하는 운수다. 양띠, 돼지띠, 6월생, 10월생도 상문조객이 들어 운이 정지되고 곡소리 난다하는 해이니 투기, 모험, 도박, 보증 모두 조심하고 지키는 마음으로 근신해야 한다.

▲ 정치는 우레가 천하를 진동하는 상

하늘에 맡길 운수라고 한다. 인력이나 힘으로는 도리가 없는 수다. 맞서서 발버둥치면 칠수록 불리하다고 한다. 하늘을 섬기는 경건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지켜 나아가야 하는 수다, 망동은 금물이요 돌 속에 보석을 꺼내듯 하라고 했다.
우레가 천하를 진동하는 상으로 뜻밖에 치병에 걸린다. 그러나 병을 퇴치하기 위해 응급수단으로 약을 쓰지 말라고 한다. 그대로 자연에 맡겨두면 병은 저절로 쾌유한다고 했다. 20대 국회가 대재무용지상이다. 관계된 위정자들은 매사 절제하고 먼저 국가의 사명을 중심 두고 처신해야 국익에 기여할 수 있다.

▲ 새누리당은 개혁을 요구하는 수

어떤 것으로 변화하는 혁명 혁신 개혁을 요구하는 수로 계절의 변화 시대 흐름이나 사회풍조가 용납하지 않으니 시대 흐름에 따라 새로운 방향으로 고쳐 나아가야 하는 수다. 여건이 충분히 성숙하는 대로 혁명을 단행하라. 적극적으로 나아가면 국민이 즐거워한다. 길하다.
               
▲ 더불어민주당은 뜻밖의 치병 

자칫해서 안될 일에 손을 대어 패가망신이 따를 수 실속 없이 우레 소리만 크다고 한다. 하늘에 맡길 운수이니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수다. 뜻밖의 치병이라고 한다. 약을 쓸 필요가 없다고 한다. 시간이 자연 치유한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나가면 패하나 그런데도 억지로 끌고나갈 충동이 이는 때이다. 돌 속의 보석을 천천히 갈고 다듬으면 아름답고 눈부신 광채를 볼 수 있듯이 대단히 좋은 일면과 대단히 나쁜 일면이 있다.

▲ 국민의당은 불안한 나그네

불안한 나그네다. 기초적인 운이 약할 때 뜻대로 되지 않는 상이다. 여행 중에 유숙하고 있던 여관이 불타 버리고 그 착실하던 사동도 잃어버린다. 위난이 박두하고 있다. 나그네 길에서 여관이 불타버리는 일도 슬픈 일이지만 여행길에 하인의 배반을 당하는 것은 윗사람으로 도리를 잃었기 때문이다.

▲ 개혁보수신당은 말린 고기를 깨물다 중독된 상

깨물어 삼킨다고 한다. 못된 짓을 하는 자는 누구이건 가차없이 합법적으로 제거해 자신의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몹시 의욕적인 상이다. 말린고기를 깨물다 중독된 상이다. 정당한 지위가 아니라고 한다. 반발에 부딪쳐 곤경에 빠지나 허물은 벗어난다고 한다.

▲ 대통령 탄핵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 큰비를 품은 우레가 바야흐로 대지를 뒤흔들 듯 한 기세에 있는 상이다. 봄기운이 발동한 상이다. 이제 모든 것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곤경에서 벗어나 희망찬 앞길을 내다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럴 때 현자가 나서서 모든 계획을 세워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애꾸눈 절름발이이면서 남보다 더 잘 보며 남보다 더 잘 걷는다고 자만한다면 그런 사람과는 함께 행동을 같이 할 수 없다. 자기의 비재(菲才)를 돌아볼 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범의 꼬리를 밟고 교살(咬殺)되고 말 것이다. 무인이 군주가 된 것처럼 그 생각이 강강하기만 해 위험하다고 한다. 회개함이 늦어지면 후회를 영구히 남기게 된다.

▲ 19대 대권 향방은?  

지난해에도 19대 대권에 옥새가 없다고 했다. 대권도 대세도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개혁, 변혁 여기서는 혁명을 의미하기도 한다. 나라에 물과 불이 함께 있어서 서로 싸우며 두 여자가 같이 살면서 그 뜻이 서로 맞지 않아 싸우고 있는 상이다. 이러한 상극과 불신 상태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바꿔놓는 것이 혁명이다. 그러나 함부로 나아가면 흉하다. 바른 일이라도 ‘위해’라고 했다. 혁신 혁명해야 한다는 세론이 무르익으면 달리 할 길이 없지 않은가. 혁명은 이것이 성취돼 밝은 나라가 되게 해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사심이 없이 바른 도리를 지킨다면 크게 성과를 얻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참된 성의가 인정 되면 새 역사를 이뤄내야 한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내각제나 다른 제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2017년 대권은 두 개의 입이 겹쳐 이루어진 상으로 작은 기쁨을 나타내기도 한다.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실지 내부에서는 그렇지 못한 상이다. 그래서 어느 것이 진정 즐거운 것인가 가리고 있는 상이라고 한다. 판단을 못 내려 번민한다. 어딘가 모자라는 데가 있어 완전하지 못한 상이니 단정 내릴 수 없는 상이다. 남과 연합해서 즐겨하는 상이니 실력이나 지위, 형편에서 벗어나 과분한 상이다. 설상가상, 중상모략, 비방, 다툼, 불신행위가 일어나기 쉽다. 파벌적 분쟁이 일어나지 않게 서로 서로 조심해 특히 남북이 하나가 되는 발판이 돼야 한다. 굽히지 않는 의젓한 마음으로 불의를 미워한다면 전도의 나라의 경사가 있다고 한다.

▲ 북한은? 

2017년 당장은 막혀 있는 상이다. 하늘과 땅이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기운이 막혀있다. 그럴만한 재덕을 갖추지 못하고 분수에 지나친 부귀에 눈이 어두워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고 한다. 이치로 봐서 당연히 될 일도 어려운 상이고 태산같이 믿던 사람도 배신이 따르니 난경이다. 김정은은 못물이 나무를 삼켜버린 상으로 군자가 우뚝 홀로서서 두려워한다. 자신의 힘이 넘치건만 전진하겠다는 일념으로 대하를 건너다 물에 머리를 잠긴다. 흉하다. 그러나 나라를 위하는 마음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일이니 허물은 없다고 한다.

▲ 미국은?             

트럼프 당선자는 순풍에 돛을 단 격으로 이지가 발달하고 의지가 견고하며 포부가 원대한 이지적 현실주의자다. 미국 45대 트럼프정부는 대각 순조운으로 크게 깨우칠 일이 있다고 한다. 2017 정유년 남에게 영합해 즐겨 한다고 한다. 실력보다 지위가 과분해 흉하다고 한다.

▲ 중국은?

변화 변혁의 해로 못 속에 불이 있는 상으로 지도자가 표범처럼 아름답고 훌륭한 모습으로 변한다. 모든 국민들은 지향하는 마음에 방향을 바꾸어 군주에게 순종해 온다. 그러나 지나친 개혁은 도리어 흉하다고 한다. 바르고 훌륭한 것은 종래의 것이라도 변함없이 존속하는 것이 길하다.

▲ 일본은?

인정과 충실 공명정대하고 명분있게 행동함으로 성공하는 수다. 국내보다 국외로 발전하는 상이다. 동지를 구하나 방해하는 자가 많아서 처음은 고독에 울며 슬퍼한다.
 그러나 뒤에는 웃는다. 바른 마음으로 하기 때문이다. 반항하는 자는 대병력을 동원해 치고 승리하니 동지와 서로 만난다. 
 
삼합의 띠로 본 정유년 운수

▲호랑이띠, 말띠, 개띠 
육해윤은 여섯 가지 해로움을 말하므로 질병으로 일어나고 지난해 잘 나가던 모든 일에 막힘이 많고 제반사 어려운 일에 부딪혀 신음하는 상이니 관액, 화재, 도난, 구설, 손재수 따른다. 지름길로 가려고 잔꾀를 부리면 실패 수가 따르니 주의하라.

잔나비띠, 쥐띠, 용띠
화려한 색깔에 민감하고 예민해 아름다운 겉치레에 눈이 어두워지는 때이다. 쾌락 색정으로 인한 함정에 빠질 우려가 보이니 조심해야 하고 관직이나 정치인들은 허영심에 이루지 못할 일에 나서 큰 낭패와 수치스러운 일을 만들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따르니 근신해야 한다. 실속 없이 말 못할 비밀이 탄로 나고 망신이 오는 운이니 지나치게 앞에 나서자 말고 물러서서 조심해야 하는 운이다.

▲돼지띠, 토끼띠, 양띠
생명과 명예를 걸고 최고의 실권을 주도하는 상호간의 싸움판이므로 혈, 관재, 형사가 따르고 밀어내고 물리치는 일이 따르고, 칼로 도려내는 운에 수술 상처도 따르는 운이므로 상해를 조심하고 상업하는 이는 될듯하나 실패수가 있으니 무리한 투자는 옳지 않다. 뜻을 이루기 어려운 때에 자선하고 베풀어 준다면 손해로 덕 본다는 해다.

▲뱀띠, 닭띠, 소띠 
장성운으로 용맹심이 왕성해 과감한 뜻이 있고 무슨 일이든 진취적으로 임해 인내와 끈기로 능히 온갖 어려움을 돌파해 임무나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끈다. 관직이나 공직 정치인들은 양명하는 운으로 발전, 승진, 명예회복, 권력, 건강, 용맹 이익 등 만사가 실사(實事)로 성공하는 운이다.

이 밖에도 정유년은 양띠, 돼지띠 그리고 6월생, 10월생은 운이 정지되는 손재가 많이 따르는 때이다. 모험투기는 절대 안 되고 보증이나 금전거래도 조심해야 한다. 공직자도 근신하지 않으면 좌천되는 수다. 돈을 쓰는 사람도 이런 사람과 거래해서 인연이 아니면 변제가 쉽지 않다. 그만큼 도움이 못 된다는 것. 특히 귀(鬼)가 많이 따르는 때이니 부정한 곳을 조심해야 한다. 상가나 병문안, 해산한 곳 등은 재수가 없으니 방문보다 다른 방법으로 인사를 대신하는 편이 좋겠다

일요서울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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