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1월 전국 분양물량은 전월보다 70%가량 줄어든 1만7000여 가구에 그친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수도권 5455가구, 지방 1만1640가구 등 총 1만7095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전월대비 무려 69.1% 감소한 수치로 수도권 72.6%, 지방은 67.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남 1858가구 ▲강원 1537가구 ▲충북 1495가구 ▲대구 1020가구 ▲인천 1014가구 ▲전남 450가구 ▲경북 421가구 ▲전북 227가구 ▲제주 132가구 순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11.3부동산 규제 강화에 이어 DSR, 잔금대출 규제 강화가 겹치면서 수요자 관망세는 짙어질 것”이라면서 “분양시장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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