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이범희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내외관 디자인을 혁신하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New Style 코란도 C를 새롭게 선보인다.

4일 쌍용차에 따르면 New Style 코란도 C는 전면 디자인을 중심으로 신차 수준의 스타일 변경을 통해 SUV 본연의 강인함과 더불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2열 풀플랫(full-flat)바닥공간을 비롯해 넓고 편리한 공간은 물론 스마트 AWD 시스템과 풀타입(full-type)서브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동급 최고 수준의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춰 가족단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되어 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주간주행등(DRL)은 개별적으로 이너렌즈(inner lens)를 적용한11개의 고휘도 LED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스타일은 물론 시원스러운 시인성을 확보했다.

New Style코란도 C의 판매 가격은 ▲KX 2243만원 ▲RX(고급형~최고급형) 2565~2713만원 ▲DX 2877만원 ▲Extreme 2649만원이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트림 별로 10~55만원 가량 인상되었으나, 주력 모델인 RX 고급형 모델의 가격 인상폭을 18만원 수준으로 묶어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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