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남동희 기자] 패션기업 세정의 라이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에서 준비한 ‘아우터 컬렉션’이 화제다.

세정 웰메이드 측은 지난 6일 브루노바피, 인디안, 데일리스트 등 입점 브랜드의 정체성을 적용한 다양한 스타일의 아웃도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명 “굿맨 코트”로 불리는 브루노바피의 핸드메이드 하프 코트는 슬림한 라인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젊은 감성이 돋보인다. 울과 캐시미어 혼방으로 높은 보온성은 물론 부드러운 터치감과 편안한 착용감도 장점이다.

남성 캐주얼 인디안은 데일리 착장이 가능한 베이직한 색상에 웜라이트 충전재를 사용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점퍼류를 다수 선보이고 있다. 스타일에 따라 퀼팅 디자인으로 변화를 줘 단조로움을 피하고 개인 취향에 따라 퍼 탈부착도 가능해 높은 활용도가 눈에 띈다.

클래식 캐주얼 여성 브랜드 데일리스트가 선보인 긴 기장의 ‘온리원 구스다운’도 눈 여겨 봐야 할 제품 중 하나다.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허리 라인을 가볍게 잡아줘 자연스럽고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장기화된 불황에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가성비, 품질, 활용도 등을 앞세운 패션 아이템의 인기는 2017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웰메이드의 아우터 컬렉션의 경우 가격이나 품질은 물론, 폭넓은 활용도와 젊은 감성으로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웰메이드는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겨울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남동희 기자  donghee07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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