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전북 고봉석 기자] 익산시가 임신, 출산, 육아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행복한 여성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임신, 출산, 육아가이드북은 임신, 출산 지원, 맞춤 육아 지원, 맞벌이 부부 지원, 가구별 맞춤 지원 등 생애주기별로 구성됐다. 양육수당, 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국가 지원 정책도 담고 있다.

또 출산장려금,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 지원, 야간시간제보육사업,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서비스 등의 익산시 특화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자는 2016년 출생 신고를 한 가정으로 일부는 우편 발송되며, 읍·면 등 소외지역 주민들에게는 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 직원들이 각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여 간단한 육아상담과 보육자원정보를 안내한다.

그 외 육아가이드북을 필요로 하는 가정을 위해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가이드북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영유아 가족의 애로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정보제공을 통한 양육 부담 완화가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차별 없는 서비스를 받고 맞춤형 정보제공을 통해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 고봉석 기자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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