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산 이상연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제휴하고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 가입자 10명을 추첨해 ‘KMI 종합건강검진권’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는 정기예금과 적금으로 이뤄진 패키지 상품으로 보유한 기간과 주거래 실적 등에 따라 추가 우대이율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번에 제공된 종합건강검진권은 부산은행을 5년 이상 장기 거래한 고객 중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 상품을 모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 2회 추첨해 매년 20명에게 종합건강검진권을 제공하는 ‘백년가객(百年佳客) 건강 지킴이 서비스’에 따른 것이다.

이 서비스는 상품을 출시한 지난해 7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매년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부산은행 마케팅부 노준섭 부장은 “여러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부산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 기본 금리는 정기예금은 1.10%(1년 만기)에서 1.30%(3년 만기), 정기적금은 1.35%(1년 만기)에서 1.55%(3년 만기)이다.

여기에 예금·적금 동시 가입 기간별 우대, 교차상품 보유실적 우대, 장기 및 신규거래자 우대, 주거래 실적 우대 등 거래실적에 따라 예금은 최대 0.45%, 적금은 최대 0.70%의 우대이율을 추가로 지급한다.

최고 금리를 적용 받으면 정기예금은 1.75%까지, 적금은 2.25%까지 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부산 이상연 기자  ptls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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