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산 이상연 기자] BNK경남은행이 BNK경남은행갤러리 전시 문턱을 한층 더 낮췄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문예인의 작품 전시 기회 확대와 지역민의 다양한 작품 관람을 위해 ‘BNK경남은행갤러리 수시 대관 공고’를 냈다.  

공고 대상은 전국의 문화예술단체와 문예인으로 지역 연고 문화예술단체와 지역 출신 문예인은 우대한다.

대관 가능 분야는 회화ㆍ조각ㆍ설치ㆍ미디어아트 등으로 비전문성 작품 또는 순수아마추어 작품은 제한된다.

공고 접수는 대관신청서와 함께 포트폴리오(전시계획서ㆍ작가약력ㆍ작품 이미지 목록ㆍ전시도록 등 포함)가 포함된 제출서류를 갖춘 후 연중 아무 때나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대관 신청하면 된다.

대관 가능 여부는 심의를 거쳐 2주 내로 승인 결과가 통보되며 BNK경남은행갤러리 큐레이터와 협의해 설치 및 전시 일정이 최종 확정된다.

전시기간은 설치 및 반출을 포함, 평일 5일 이상 10일 이내(주말ㆍ휴일 휴관)로 대관료는 무료이다.

지역발전홍보부 이성철 부장은 “BNK경남은행갤러리는 지역 문예인과 지역민의 작품 전시와 관람을 위해 마련된 열린 공간이다. BNK경남은행갤러리 수시 대관 공고에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예인이 많이 참여해 창작 작품을 소개하는 기회로 두루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이상연 기자  ptls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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